모동숲 : 잭슨 캠노 나오는 방법! + (자세히 설명)

 

안녕하세요! :D 유디입니다!

저는 모동숲을 현재 400시간 넘게 진행했었고, 잭슨과 쭈니, 미애 탐노와 마일섬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경험담이니 모동숲을 즐기기 앞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쭈니(느끼함), 나탈리(성숙함)이 있는 상태에서 캠노를 하였습니다.

캠노는 2020년 3월달부터 시작해서 2022년 12월까지 갔지만 잭슨과 미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실한건 쭈니와 나탈리를 섬에서 내보내고나서부터 캠노(캠핑장 노동)를 할 때,

느끼함, 성숙함의 주민이 나오는 횟수는 높아졌습니다.

 

 

1. 잭슨을 원하면 쭈니를 내보내고 캠노 돌리기 / 미애를 원하면 성숙 주민 내보내기.

마일섬의 경우 무작위로 돌리는거라서 한번 나온 주민은 다시 반복해서 나올 수 있습니다.

(제 경험담 입니다.)

캠노같은 경우는 우선 섬에 없는 주민 위주로 나옵니다.

저의 섬 같은 경우는 단순활발, 운동광이 많이 나오는 섬이였습니다.

 

물론 쭈니가 있다고해서 잭슨이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섬마다 차이가 있지만

확률이 높아집니다. 저는 쭈니를 데리고 있다가 거의 3년 넘게 캠노 (822) 했지만 안나왔습니다.

쭈니 포기후, 캠노 3개월 안되서 잭슨이 캠핑장으로 왔습니다.

 

2. 각 섬마다 주기가 다르다.

저는 처음에 822 순으로 했습니다.

 설명 : 새벽 4시 58분으로 맞추고, 캠핑장에 주민이 왔다는 여울이의 방송이 있다면 캠핑장으로 가서

주민을 확인합니다. 만약 없다고 한다면 5시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여울이의 방송이 총 2번 되는것 입니다. 없다고 하면 +2일 하세요. 있으면 그 주로는 거의 주민이

다시 오지 않으니 +8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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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주민들은 예쁘고 귀엽지만 제 섬에 두었으면 하는 주민들이

정해져있기에 계속해서 탐노합니다. 아이다는 3번 만났고, 4호는 2번, 코알이도 만났고

우선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는 못했지만 엄청 많습니다... 로데오도 있었구요.

 

저는 822 순으로 하다가 쭈니와 나탈리 내보내고 나서, 422로 변경했습니다.

주기를 변경 후에 캠핑장에 주민들도 자주 오는편이였어요. 제 섬은 422가 맞았던것 같습니다.

각 섬마다 주기가 다르니 여러방법을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3. 캠노시 원하지 않는 주민을 선택하는 경우

 

 

 

 

자 이제 잭슨이 캠핑장에 와서 계속 말을 걸고, 카드게임....도 했는데 마지막에는 자신이 이 섬에 살기 위해서

땅이 없기 때문에 제 섬에 사는 주민 한명을 선택할껍니다.

저희 섬에 온 잭슨도 자꾸 선을 넘더라구요. 미애를 선택하고..... 뽀야미를 선택하고.... 애플을 선택하고....

선택시 바로 - 눌러서 강종해버리세요. 

 

 

닌텐도 라이트 기준 왼쪽 상단을 보시면 - 표시가 있는데 강종하시고 바로 날짜, 시간 바꾸지마시고!!!!!!

바로 들어가서 다시 작업하세요. 반복 반복... 반복의 연속....

 

 

마지막에 나갔으면 하는 주민의 이름을 말하면 성공!

 

 

 

캠노의 경우 리얼타임인 사람은 도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타임슬립 유저라서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

요즘은 카페, 페이스북 같은곳에서 일정 지불을 하면 주민을 맡아주는 알바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주민을 가지고 도주 할 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거나, 친구에게 맡기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럼 즐거운 모동숲 라이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음편에는 미애를 마일섬에서 만난 썰, 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것이 있다면 제가 아는선 안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쪽지와 댓글은 저에게 큰 사랑입니다! 더 좋은 글을 쓸수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